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 총 이틀에 걸쳐 한태희, 전민걸 두 명의 동화작가와 함께 저서에 관해 이야기하고 관련 독후 체험활동을 한다.
15일에는 한태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한태희 작가는 서울예술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한 일러스트레이터 출신 유명 동화가로 최근 간행한 도서 ‘봄을 찾은 할아버지’를 주제로 어린이들과 함께 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봄나무 그리기 독후 체험 활동을 한다.
16일에는 2014년 인기도서 ‘바삭바삭 갈매기’의 저자 전민걸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그림책 창작활동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하고 나누는 활동을 한다. 독후 체험 활동으로는 갈매기 만들기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명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에 관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 나아가 올바른 독서 흥미 고취를 통한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관주간 특집 문화행사 ‘유명 동화작가와의 만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5명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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