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산업단지 분양 실무회의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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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방문, 강진산업단지 분양 적극 홍보
[강진=정찬남 기자]지난 21일 강진군은 한국전력공사(나주 본사)를 방문해 기업 유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 회의는 강진 희망 10대 프로젝트인“강진산업단지 투자유치”의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의 나주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협력기관 및 에너지밸리 기업을 강진산업단지에 유치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수철 강진부군수, 김선관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밸리 추진실장 외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수철 부군수는“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강진산업단지는 오는 2020년이면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가 완공돼 나주에서 2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며, 마량항 제주도 화물선 취항 등 교통의 최적지이다”며“3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지방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선정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고 강진산업단지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국전력공사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김선관 에너지밸리 추진실장은“저렴한 분양가, 편리한 교통여건 등 강진산업단지의 장점에 큰 매력을 느낀다. 한전 협력기관 및 에너지밸리 기업 등에 강진산업단지를 적극 홍보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에너지밸리 기업유치를 위해 그간 한전MOU체결 기업을 개별 방문해 산업단지 분양 홍보하였으며, 앞으로도 팸투어, 푸소(FU-SO)체험 등 강진군에 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강진산업단지 알리기에 군 산하 공무원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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