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후원, 전통문화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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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현대생활에서 소외된 전통문화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재창조해 전통문화상품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마인드디자인은 전통문화를 활용한 디자인 상품 개발을 통해 우리의 멋을 일상 속에서 누리도록 하자는 취지의 ‘바치앤 프로젝트’를 문화재청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첫 걸음으로 ‘전통문화디자인공모전’이 진행된다. 공모전을 통해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들을 모집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위원단과 함께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장의 지속적인 공급자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선발된 15인의 디자인 및 시제품은 전시회가 열리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상위 3인의 디자인상품은 ‘바치앤’ 브랜드로 생산, 유통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31일 17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바치앤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인드디자인 관계자는 “기존의 전통문화공예 상품이 고가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어렵고 현대 소비자들의 정서 및 니즈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제품들이 많았다면, ‘바치앤 프로젝트’ 브랜드상품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가방, 머플러, 파우치 등 현재 트렌드에 맞춘 제품들로 제작되어 전통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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