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새봄맞이 청소행사는 각 동별 직능단체 회원과 구민 250여명이 참여해 왕십리광장을 시작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도로와 보행도로의 승강장, 배전함, 환기구, 가판대 등에 물 세척을 실시한다.
또한 바닥에 눌러붙은 껌 제거, 담배꽃오 및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와 더불어 해빙기 안전사고를 대비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구는 기름때 등으로 시커멓게 찌들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보도는 고압온수살수기를 동원하여 집중 청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도로·보도 및 시설물과 교통표지판, 펜스 등에 쌓인 먼지를 총13대의 차량(노면청소차 4대, 대형물차 4대, 소형물차 4대, 고압살수차 1대)을 동원해 황사와 초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집중 도로분진 청소를 추진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를 걷고 싶은 청결 도시로 가꾸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구민들의 생활 속 청결의식을 향상시키고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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