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환경교실은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도봉환경교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4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교 20명을 대상으로 역할극을 통해 자연의 생각을 알아보는 ‘자연생각 담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과학 속 환경이야기를 알아보는 ‘생태과학교실’, 식물과 곤충을 관찰해 관찰일기를 작성하는 ‘자연관찰일기’를 2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숫자로 알려주는 숨은 지구이야기를 듣고 지구를 지키기에 가장 좋은 숫자 1에 대해 알아보는 ‘숫자로 알아보는 지구’, 가족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봄을 알리는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는 ‘봄밤 숲의 소리’, ‘봄의 꽃길 산책’이 그것.
또한 세제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대안법과 친환경살림방법을 배울 수 있는 ‘그동안 세제를 너무 많이 썼어’, ‘아름다운 살림’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환경영화도 보고 퀴즈도 맞추는 ‘토요일은 환경영화다’ 에서는 4월의 환경영화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봉환경교실 또는 구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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