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지난 16일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65명, 오만 2명, 아랍에미레이트 2명 등 중동국가를 중심으로 메르스 환자가 집중 발생됐다.
이에 시는 중동국가 여행자에 대해 ▲손 씻기 ▲여행중 낙타 고기 등 부산물 섭취 금지 등의 여행 중 감염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이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입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로 즉시 신고해 줄 것과 의료기관 내원시 의료진에게 중동 여행력을 반드시 알려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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