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승격 15주년 '꿈과 희망' 콘서트 성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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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최근 문화스포츠센터 남한산성아트홀(대극장)에서 시승격 15주년을 기념하는 ‘꿈과 희망의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소미순 시의회 의장, 박용화 노인회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시 오페라단의 성악 축가, 민장미 무용단의 부채춤, 파발극회의 ‘행복한 광주’를 주제로 한 뮤지컬 갈라쇼가 이어졌다.

끝으로 초청 가수 이혜리·오승근의 신나는 트로트 가요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조억동 시장은 행사에서 “광주가 시로 승격된 지 1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오늘, 33만 광주시민들과 함께한 축제의 장이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광주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 발전된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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