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孝行 장려로 1~3세대 소통·화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1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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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등과 노인문제 관심 제고 MOU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효행장려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 등 5개 단체와 효행장려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홀몸노인 고독사, 존속살해, 노인학대, 1~3세대간 소통부재 등 고령사회로 인해 다가올 다양한 노인문제의 관심 제고를 위해 효행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체결은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 올레모둠, 옥수재가 노인지원센터, 성수 종합사회복지관, 서울 경성라이온스클럽 등 5개 단체와 이뤄졌다.

구에 따르면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효행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을 직접 실시하는 등 이미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실질적인 효 문화에 대한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행장려 지원사업 내용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악공연 관람 ▲효 이미지 브레인스토밍, 효 포토보이스 전시회 실시 ▲3효(孝)운동(인사해孝, 전화해孝, 함께해孝) ▲세대가 함께하는 전통놀이 체험 ▲대학생 봉사단 ‘코코볼’·‘아기 천사들의 합창’과 연계, 재가 노인 가정에 방문해 말벗 및 체험활동 ▲치매예방을 위한 컬러링 테라피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부양 기피 등 노인문제에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시행으로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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