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700명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구 일자리경제과로 전화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농장을 지정 후 신청하면 된다.
가족농장의 분양가격은 배나무 주당 10만~15만원이며 대훈농원(신내동 256-2), 누리농원(신내동 256-14), 대산농원(신내동 774-2), 우리들농원(신내동 779-6) 등 4곳에서 진행된다.
봉화산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배는 단맛과 과즙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해 황실에 배를 진상했으며, 지금까지도 배나무 농장 27곳·33만5000㎡의 밭에 3만3400그루의 배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이에 구는 1999년부터 배를 직접 관리하고 수확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해 ‘황실배 가족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심속에서 자연을 접하고 가족의 힐링 공간이 될 ‘황실배 가족농장’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구의 대표 특산물인‘황실배’를 보존하고, 대규모의 배밭이 있다는 장점을 살려 특색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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