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상자텃밭세트는 텃밭상자·배합토·모종 등을 포함하며 아파트 베란다·옥상 등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작물재배를 할 수 있어 도심에서도 손쉽게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9일~4월6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인당 2세트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단체 등은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선정자는 기간내 본인부담금(세트당 8000원)을 납부해야 보급대상자로 확정된다.
보급은 구민에게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잔여분에 대해 신청수량 활용 목적에 따라 공공기관 또는 학교 등 단체에 보급하게 된다.
구는 예산상 텃밭세트를 2100여개를 보급할 계획이나 신청량에 따라 수량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상자텃밭세트 보급행사는 오는 4월23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작물재배가 가능한 상자텃밭을 구민에게 보급해 농업의 참여동기를 부여하고 주민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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