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농업생명대학은 귀농 귀촌인들을 위한 생활농업과를 비롯해 친환경농업과, 농업마케팅과 3개과로 운영되며, 지역내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앞서 지난 1월5일부터 입학지원서를 접수받아 학업계획서 평가 및 면접을 통해 110명이 선발된 바 있다.
생활농업과는 귀농과 귀촌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의 기초과정을 배우며 친환경농업과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등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농업마케팅과는 스마트 마케팅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200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6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이들은 농촌지역사회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농업 인력의 전문성 확보와 농업기술 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천농업생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천농업과 발전의 선도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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