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形 청년인턴 지원사업 협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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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자 정규직 전환 유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전남형(形) 청년인턴사업 참여기업 4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형 청년인턴’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청년취업자가 단기근무 후 이탈하는 악순환을 방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행되는 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기업은 청년인턴의 관리와 정규직 채용에 노력하고 영암군은 이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에스엔케이중공업, (주)삼주, (유)창조산업, (유)준아트 등 4곳이며 인턴 채용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1인당 1년간 최대 500만원 한도내에서 취업 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군에서는 오는 5월중 제2차 청년인턴 참여기업의 추가모집을 계획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18~39세)과 기업은 군청 투자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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