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25일부터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5:2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5일~4월15일 ‘2016년 2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모집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공동주택내 입주민들의 이웃간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정감있는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분야는 교육특구에 발맞춰 초등학생 대상 아파트 마을학교를 지정 공모하고, 자유공모는 아파트 관리비 절감사업 및 층간 소음·흡연 등 주민갈등 해소사업, 생활공유 사업, 주민화합행사 등 공동주택·아파트 입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사업은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및 활성화단체, 관리소장 등의 공동명의로 구청 마을공동체담당관으로 신청해야 한다.

올해는 심의를 통해 사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40개 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실시했던 1차 공모사업에 왕십리 뉴타운 텐즈힐 1단지외 23개 단지가 선정됐으며,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파트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