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1~25일 결핵인식 제고·결핵 예방 캠페인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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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21~25일 '결핵 예방주간' 동안 결핵 인식 제고 및 결핵 예방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6회 결핵의 날'을 맞이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해 주민의 건강생활 증진 및 보건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결핵에 대한 인식 향상 ▲다중 이용 장소에서의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감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구 보건소에서는 결핵 예방의 날인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풍물시장내 건강체험관 및 시장 정문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후 2시30분부터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결핵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검진 차량에서는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X-선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객담검사를 하는 등 접수와 검사, 진료를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한편 구 보건소는 결핵 이외의 집단 감염병, 성매개 감염병 등에 대한 홍보와 생애전환기·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건강검진 안내 및 검진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준희 동대문보건소장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미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결핵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며 지역주민의 결핵 예방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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