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28일까지 ‘2016년도 시흥 글로벌 문화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내 고등학교 청소년과 다문화·외국인·중도입국 청소년으로, 고등학교 청소년 20명 및 다문화·외국인·중도입국 청소년 20명 등 총 40명이다.
문화학교는 1대 1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상호간 직접적인 소통 관계 속에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1박2일 워크숍 및 캠프를 비롯한 멘토·멘티 학습, 세계인의 날 참여·봉사 등 다양한 체험식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 4일부터 지역내 외국인유학생과 함께하는 ‘세계를 담은 School’ 사업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고등학교 청소년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유학생이며 인원은 각 18명으로 총 3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 공통주제를 매개로 청소년 스스로가 주체가 돼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있는 주제를 선정, 토론·조사 활동함으로써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폭 넓은 교류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마감일은 23일까지다.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모집정보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청소년국제교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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