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글로벌 문화학교 참가자 28일까지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4: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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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가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2016년도 시흥 글로벌 문화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내 고등학교 청소년과 다문화·외국인·중도입국 청소년으로, 고등학교 청소년 20명 및 다문화·외국인·중도입국 청소년 20명 등 총 40명이다.

문화학교는 1대 1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상호간 직접적인 소통 관계 속에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1박2일 워크숍 및 캠프를 비롯한 멘토·멘티 학습, 세계인의 날 참여·봉사 등 다양한 체험식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 4일부터 지역내 외국인유학생과 함께하는 ‘세계를 담은 School’ 사업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고등학교 청소년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유학생이며 인원은 각 18명으로 총 3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 공통주제를 매개로 청소년 스스로가 주체가 돼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있는 주제를 선정, 토론·조사 활동함으로써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폭 넓은 교류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마감일은 23일까지다.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모집정보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청소년국제교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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