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서울시, 시민 심신힐링 책임진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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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공간 조성, 양평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등 우호교류 협약 체결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박원순 서울시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민을 위한 체험 및 힐링공간 조성 ▲양평 친환경 농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지역 축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력 ▲귀농·귀촌 희망시밍을 위한 프로그램 교류 ▲양평 헬스투어 운영 협력 등을 서울시와 상호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에 가까이 인접한 양평의 산자수려한 관광지, 청정친환경농산물을 통해 서울시민이 힐링하고 건강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 협의 사항을 도출해 유기적인 상생관계를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양평이 추진하고 있는 6차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일거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헬스투어를 통한 힐링 건강 기회 제공, 친환경농산물의 직거래 공급, 청정 식수원 조성 등 협약 내용을 더욱 구체화시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군은 협약식을 마친 이후 박원순 시장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내 인생을 바꾼 만남들'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으며,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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