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JBN 제4기 학생기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0 14:21: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5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5일까지 중랑구인터넷방송국(JBN) 제4기 학생기자로 활동할 학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JBN은 미디어분야 직업체험 기회를 통해 지역내 고등학생들의 진학·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JBN 학생기자단’과 ‘재능나눔 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기자·PD·아나운서·방송작가 등 장래에 언론·방송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고등학교 1~2학년생으로, 학교장 추천 또는 개별 신청에 의해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지원서·자기소개서·추천서 등의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31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홍보전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기자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5월부터 주말에 운영되는 재능나눔 방송아카데미를 통해 방송 기초 이론과 기사 작성, 리포팅, 아나운싱, 촬영, 연출 등 미디어 각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아카데미는 중랑구인터넷방송국의 현직 PD와 아나운서의 재능나눔으로 총 10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며, 방송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특강도 실시한다.

이어 오는 2017년 2월까지 JBN의 정식 기자로서 기획기사 작성, 뉴스 취재·진행·리포팅, JBN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식을 전하게 된다.

구는 1년간의 기자단 활동을 마치면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내역증명서,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증명서 등 포트폴리오 작성시 필요한 자료를 적극 제공해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미래의 언론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JBN 학생기자단 운영을 통해 학생은 진학·진로 선택을 위한 체험 기회와 경험을 쌓고, 구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정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청과 구민이 서로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는 콘텐츠 마련을 위해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