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오는 31일부터 신청서 한 장으로 다양한 출산서비스를 제공받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아이의 출생신고시 통합신청서 한 장으로 7가지가 넘는 출산관련 각종 신청을 생략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해결되는 서비스는 ▲출산장려금 ▲신생아 양육비 ▲가정양육수당 ▲영유아 필수 예방 접종 ▲유축기 대여 ▲다자녀 가구의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 경감 등이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 이후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신생아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통합처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다자녀 가구의 경우에는 공공요금 고지서별 고객번호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출산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주민 편의 제고는 물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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