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6월30일까지 지역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부분틀니 또는 완전틀니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가 지원대상으로 시술비를 최대 377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구 보건소는 동 방문간호사 또는 보건소를 통해 사전 신청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25일~2월16일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64명 중 50명이 시술대상자로 조사됐다.
구는 지난달까지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동별로 방문간호사와 동주민센터의 적극적인 사전 홍보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다. 선정된 시술대상자는 중구치과의사회에서 지정한 시술기관에서 시술을 받게되며 시술비는 보건소에서 시술기관에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의치보철을 지원받은 노인은 2003년부터 시작해 2011년 79명, 2012년 77명, 2013년 67명, 2014년 58명, 2015년 71명 등 총 865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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