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각종 재난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구는 지난 2일부터 관내 중대형 건축공사장(연면적 1,000㎡ 이상) 위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 여부 ▲축대 및 옹벽의 안전상태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발생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관내 건축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건축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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