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생명을 살리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9 1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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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16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학교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교사, 자동제세동기 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차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명지병원의 응급의학과전문의와 응급 구조사들이 직접 이론교육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현장감 있는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자동제세동기(AED)’란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활동을 정상화시키는 응급장비로 현재 고양시에는 39개 동 주민센터와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자동제세동기가 설치돼 있다.

보건소는 이번교육을 통해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설치위치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여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등 가정과 지역사회의 응급상황 대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응급 상황을 많이 접하는 학교나 유치원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소아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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