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 광주시와 교류협력방안 논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9 1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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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산업분야 등 관심 분야 교류 공감, 상호 협력 추진
▲ 바크람 도레스와미 주한 인도대사를 맞이한 문인 광주시 행정부시장(사진 우)
[광주=정찬남 기자]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가 지난 1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문인 행정부시장을 예방했다.

지난해 4월 부임한 비크람 도래스와미 대사는 광주시와 인도 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광주를 찾았다.

문인 행정부시장은“한국, 인도는 지난 1973년 수교 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며“이를 바탕으로 향후 광주시와 인도가 공통적으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인권, 문화, 자동차, IT, 과학, 에너지 등 분야에서 자치단체 차원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주한 인도대사관이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는“올해 8월30일부터 9월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인도문화제에 광주시가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며“IT, 광주, 에너지, 문화 등 광주시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산업분야는 인도도 강점을 갖고 관심 있는 분야이므로 앞으로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대 MBA에서‘인도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마친 비크람 도래스와미 대사는 오후에 서울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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