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지역은 일산정수장에서 능곡 배수지로 공급하는 대형 송수관(관경 900㎜)으로 지난 1993년 매설된 이후 잦은 누수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관로 사고가 우려돼 공사비 2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교외선 중대정 건널목에서 대장천에 이르는 110m 구간의 노후관 교체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달 18일 착수해 올해 5월 18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 진행 기간 지역주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돗물 계통 변경을 통해 단수 없이 공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도로굴착이 수반되는 수도 공사의 특성상 대주로를 이용하는 능곡동 지역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통 관리 및 공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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