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해남에 활력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7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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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생활공감 제안제도' 연중운영
채택된 우수제안에 상ㆍ상금 시상

[해남=정찬남 기자] '화장 문화가 점점 확산되는 추세인데 공설추모공원을 건립하자',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눈높이 책자를 만들어 주자', '자매도시의 홈페이지에 해남특산물 판매 코너를 개설해 보는 건 어떨까' 이들은 모두 군민들과 공무원들의 군정 제안을 통해 해남군정에 도입된 내용들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해남 군정에 활력을 불어 넣어온 군민ㆍ공무원 생활 공감제도가 올해도 실시된다.

전남 해남군은 군정 발전을 위한 군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는 ‘생활 공감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정 운영과 관련된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성이 있는 제안을 발굴해 군정에 적극 도입하는 한편 불합리한 제도 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제안 내용은 행정제도 개선, 규제개혁 사항, 군민 실생활 속 불편사항 및 정부 3.0 정책실현 방안 등이다.

응모 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채택된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금상(300만원), 은상(100만원), 동상(80만원), 장려상(50만원) 시상을 실시하게 되며 향후 군정에 반영해 적극 추진하게 된다.

군은 제안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관 단체 학교 등 군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제안을 발굴할 수 있도록 1직원 1제안 운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은 군민ㆍ공무원 제안을 비롯해 공무원 시책연수대회 등을 통해 활발한 제안 제도 운영으로 지난 2015년 전라남도 주관 제안제도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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