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초·중생에게 4.19혁명이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7 16: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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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4월16일 오후 1시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개최되는 ‘4.19 전국 학생 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에 참가할 전국 초·중학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그림그리기 부문 초등학생 419명, 글짓기 부문 중학생 300명이며 신청서는 오는 21일부터 접수해 선착순 마감한다. 신청서 제출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대회주제는 그림그리기 부문은 ‘나라사랑’, 글짓기 부문은 ‘민주주의’이며 상세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그림은 크레파스화와 수채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10장 내외의 산문을 작성하면 된다. 도화지와 원고지는 당일 현장에서 배부되고 그밖의 필요 물품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심사 및 결과 발표는 그림그리기 부문은 당일 현장에서 즉시, 글짓기 부문은 별도 심사기간을 거친 후 오는 4월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내역은 국가보훈처장상, 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 교육감상, 강북구청장상, 4.19혁명국민문화제 위원장상이다.

대회 관련 문의는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민주화의 초석이 된 4.19혁명의 참의미와 숭고한 가치를 자라나는 세대와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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