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센터에 따르면 행복한 기억찾기는 2010년부터 치매지원센터 방문검진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기억력 검사, 신경심리검사 및 전문의 상담 등을 지역내 17개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제공하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이다.
한편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지역내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5만4700명으로 그 중 성동구치매지원센터에 등록되어 치매예방관리를 받고 있는 사람은 2만9965명이다.
또한 구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04년 7.2%에서 2015년 12.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주기적인 치매검진을 받고 조기에 발견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서 관리를 잘 하면 치매로의 이행 및 중증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행복한 기억찾기 및 기타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문의는 치매지원센터 또는 보건소 질병예방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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