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에는 (사)사랑의 자전거, (주)코리아헤리티지센터를 포함한 사회적기업 10곳과 (주)동대문마을기업, 약령시허브그린협동조합을 포함한 마을기업 4곳 등 사회적경제기업 14곳이 있다.
구는 지역내 14곳 기업을 직접 방문해 각종 복잡한 행정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고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번 상담에서 구는 ▲신청 관련 행정사항 정보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 및 기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 정보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정보 ▲기업 애로사항 청취 ▲판로개척 및 민·관 협업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상담은 방문 전 희망내용을 파악하는 사전조사를 거쳐 이뤄지고 구는 1회성 상담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후에도 추가 변경사항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통해 기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은 물론 예비 사회적경제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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