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590곳서 'Clean-자율점검제' 연중 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7 15: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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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점검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부동산중개업소 스스로 준수사항을 점검하는 'Clean-자율점검제'를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중개업소에서는 자율점검표에 따라 연중 수시 자율점검을 하고, 중개의뢰인이 잘 볼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업소에 비치해야 한다.

Clean-자율점검제는 ▲등록 및 신고에 관한 사항 ▲계약서 작성 등 중개업무에 관한 사항 ▲중개업자의 종사원 교육에 관한 사항 등 총 17개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하단에는 중개업소 대표자가 서명하고 날인하도록 돼 있다.

이번 시행을 위해 구는 지역내 중개업소 총 590곳에 Clean-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안내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홍보하고 있다.

구는 건전한 중개질서 확립을 위해 수시 행정지도와 점검으로 자율점검제 이행을 확인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구민의 재산권 유지와 직결되는 부동산거래 과정에서 자율점검제를 통해 중개업소 스스로 투명하고 공정한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전한 부동산 중개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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