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 주요 재건축 아파트 건설현장 대상 집중점검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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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재건축 현장의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 및 소음으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3월~4월을 특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현재 단원구 관내에서 재건축이 진행 중인 현장은 4개소이며, 4개소 이상의 대단지 재건축 공사가 예정 중에 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재건축이 진행 중인 현장 4개소를 중심으로 먼지와 소음피해 등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서 공사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는 등 쾌적한 단원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형 건설현장에서 방음방진벽 설치, 자동식·이동식 세륜시설 적정 운영, 방진덮개 설치, 환경전담인 배치,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등 비산먼지 억제 위한 조치 및 저소음 건설기계사용, 생활소음규제기준 준수 등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준수사항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단원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기간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이 초래되지 않도록 예방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환경위생과(☎481-62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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