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재활용품 한데모이는 재활용정거장 들어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1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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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가평군은 일반주택지역의 수동적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넘어선 능동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상시배출이 가능한 고정식 재활용 정거장을 14일부터 운영한다.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역 자원순환복지모델을 이뤄가기 위한 이 사업은 우선 가평읍 읍내7리와 달전2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시범지역인 읍내7리와 달전2리는 종전 재활용품의 경우 속이 보이는 투명봉투에 넣어 월, 수, 목요일 야간에 배출하던 방법에서 벗어나 14일부터는 노인 회관 옆에 마련된 재활용정거장 분리수거함에 분리배출하면 된다.

보관된 재활용품은 생활폐기물업체에서 매주 목요일 수거해 자원순환센터로 이송 후 무게를 달아 매각해 월별 정산하여 재활용정거장 관리사에게 지급된다.

군은 이 사업이 재활용률 증가와 생활쓰레기 절감은 물론 동네 미관도 환경도 청결을 유지하는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원재활용은 자원과 에너지 빈국인 우리나라를 자원과 에너지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국가로 탈바꿈시키고 삶의 터전인 환경도 개선하게 된다″며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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