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등산교실 17일부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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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GPs앱등 활용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7일부터 4050세대 인생2막 행복프로젝트로 ‘행복을 더하는 스마트 등산교실’을 개강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기초이론과 실기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4월21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6회)에 운영된다.

교육은 원종민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수가 참가자들과 함께 등산의 기초과정과 독도법과정으로 구분해 이론교육과 산행실습을 실시한다.

이론교육은 송파구 평생학습원(여성문화회관 5층)에서 등산의 기초과정에서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보행기술, 에너지를 생산하는 등산식량 섭취, 등산장비의 선택과 사용법, 조난대책과 등산안전 수칙 등을 배우고, 독도법 과정에서는 지도와 나침반 사용법, GPS 앱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구는 이번 교육으로 등산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지만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을 익히고, 평소 잘못 알고 있던 등산상식도 바로잡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스케줄 또는 참가에 대한 사항은 송파구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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