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3일까지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16일 구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구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지역내 사업체 종사자, 학생 등을 포함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기간 중 구 기획예산과로 우편 또는 방문신청하면 되고, 구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구청, 동주민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구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수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참여예산 선정과정에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주민의 참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2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또 구 주민참여예산 7억원을 지역 현안사업에 반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들의 시선으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는 제도"라며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