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업소 확대 추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1일부터 지속적인 전·월세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내 개업 공인중개사 39곳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무료중개서비스의 기준은 전세 8000만원 이하, 월세 산출식 8000만원 이하 주택이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홀몸노인, 18세 이하 소년·소녀 가장,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이다.
지원대상자는 구청이나 중개사무소에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여부 확인 후 인근 재능기부 중개사무소를 통해 전액 무료로 중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중개사무소는 구청 홈페이지와 중개업소 출입문에 부착된 '재능기부 나눔실천 저소득층 무료중개사무소 지정스티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무료중개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참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무료중개서비스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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