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자격은 이천시에 거주(주민등록 기준) 중인 만 20세 이상의 시민이면 가능하다. 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이천의 역사, 문화재, 관광지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지원자를 해설사로 선발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시청 7층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한 해설사는 100시간의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이수하고 실무수습 3개월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배치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1일 활동비로 4만원 정도를 지원받으며 1일 7시간, 주 2~3일 정도 근무한다.
시에 따르면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지급되는 활동비는 보상 개념이 아닌 활동에 대한 지원사항으로 생계수단이 아닌 자원봉사적 성격이 강하다.
현재 시에는 9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이천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천의 우수한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에 대해 전문적인 해설로 관광객의 이해를 돕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이천시는 이천도자예술촌, 서희테마파크 등 신규 관광지가 속속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 관광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모집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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