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달까지 청소취약지역 새봄맞이 대청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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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포천시는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에 돌입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를 '2016년 새봄맞이 포천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대청소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공무원, 관계기관, 군부대, 시민 등 포천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최근 진공 노면 청소차량 3대가 시가지를 돌며 겨우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 제거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 행사와 연계해 포천시 대표 하천인 포천천·호병천 정화활동과 민ㆍ관ㆍ군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청 직원들은 생태하천관찰로, 하천변, 제방 등 실ㆍ과ㆍ소마다 지정된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하고, 6군단은 포천천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지역내 각 읍ㆍ면ㆍ동에서는 관계 기관과 자체 일정에 따라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28~30일 포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정화활동과 병행해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총 31개 유관단체는 도로입양사업과 클린누리사업을 실시한다. 도로입양사업이란 단체에서 일정 구간의 도로를 입양하고 관리하는 사업으로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등 20개 단체는 '문암삼거리~산정호수'와 같이 단체마다 입양한 도로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제거 활동을 한다.

클린누리사업이란 관리단체가 자발적으로 청소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는 사업으로 전국환경감시단중앙회 등 11개 단체에서 백운계곡, 청계산 유원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한다.

이외에도 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ㆍ유해 광고물을 제거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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