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친환경 녹색임도 조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6 09: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암두억지구 구조 개량ㆍ보수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군 산림자원 보호와 산림자원을 이용한 소득창출을 위해 친환경 녹색임도 조성에 나선다.

군은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며 자연지형에 부합되는 환경친화적인 임도 신설과 개ㆍ보수를 위해 총 7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덕진 영보지구외 5개 지구’ 3.9km의 임도를 10월 말까지 조성키로 했다.

또 노면이 유실되거나 매몰돼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는 ‘미암 두억지구외 5개 지구’ 25.8km의 임도는 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조 개량과 보수사업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임도개설과 관리로 임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산림휴양 등 다양한 레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산림의 공익적ㆍ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까지 총 95.3km의 임도를 개설하고 산불예방, 조림, 육림, 병ㆍ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휴양, 레저시설 등 산지자원화를 위한 개ㆍ보수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산간마을의 교통개선을 물론 임산소득 증진에 기여해 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