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경희대·국민대·동국대·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상반기 ‘대학생 학점인정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학별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이 과정은 미래의 정치 주역으로 활약할 대학생들에게 선거·정치제도에 관한 이론 강의와 정당·국회 등의 기관을 방문하는 등 정치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교육은 앞으로 총 15주간 중앙선관위·헌법재판소·서울시의회 등 기관 방문, 국회의원과의 대화시간, 정치관계법 강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선관위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선거·정치제도를 올바로 이해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과정를 통해 대학생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하는 등 자발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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