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숭실대 스포츠학부와 중앙대 체육교육과 학생들이 함께한다.
우선 올해부터 참여한 중앙대 학생 24명이 이번 학기 생활체육교실을 개설했다. 학생들은 학교 체육수업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주 1회 1시간씩 유소년과 청소년을 찾는다.
수업내용은 축구를 비롯한 구기 종목부터 기초체력 운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됐고,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등 13개 시설에서 수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숭실대학교는 오는 4월부터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인대상 맞춤형 생활체조가 주된 교육 내용으로, 현재 재능기부 대학생과 수업참여 시설을 모집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돼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 체육특기자까지 사업에 널리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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