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5월까지 중증정신질환 체육치료 프로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5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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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5월까지 조현병, 우울증과 같은 중증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체육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대 1로 지정된 상담자와의 정기적인 상담서비스를 진행하며 사회복귀를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올해 신설된 이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병원의 예술치료 연구팀과 협력해 계획됐다. 오는 5월까지 매주 수·금요일 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개최된다.

30~40대 성인과 60대 이상 노인으로 나뉘어 댄스프로그램과 유산소운동 및 근력운동을 통해 각자의 신체적 기능에 맞는 정기적인 신체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체육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운동의 필요성을 알게 함으로써 자기관리능력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증진과나 구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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