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안전한 하천 길 만들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간 관내 지방하천 14개소와 소하천 41개소를 중심으로 매일 근로자 6명이 쓰레기 수거, 잡풀 및 수목제거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들에게 하천 주변의 쾌적한 환경, 안전한 조깅 코스 및 자전거 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업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된 이○○씨는 “구직난으로 삶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이러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봉연 환경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의 맑고 푸른 하천 지킴이로서 앞장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나비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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