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전액 본인부담이었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대상에 포함되며 접종비용 전액을 국가가 지원하게 된 것이다.
2003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여아는 오는 6월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자궁경부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무료 접종대상 백신은 가다실과 서바릭스 2종류이며 6개월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보건소와 병·의원 간 접종 위탁계약 등을 체결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궁경부암 무료 접종 시행에 따라 예방접종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자궁경부암 백신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되면서 그 동안 14종(BCG·B형간염 등)이었던 무료 접종이 올해는 총 15종으로 확대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