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2인 1조 한팀으로 직접 제과제빵을 만들며 가족간의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관내 초중고생을 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까지 4주씩 3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5월에는 조손가정 및 소외계층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8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가족베이커리는 7월 중 일반모집에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주말에 운영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요리를 통해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흥선 평생학습원장은 “앞으로도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안산시의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만들기에 이바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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