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안전한 하천 만들기 사업’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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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가 옹기천과 양상천의 총 연장 L=284m 구간에 대한 하천제방 개선 사업을 조기 착공해 오는 5월초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시에 따르면 동절기에 지역내 하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하천제방 붕괴·하천범람과 같은 하천 관련 재해 발생 위험 요소가 있는 하천 2곳을 제방 보수 보강 대상지로 선정해서 공사를 조기에 착공해 우기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대상지는 부곡동 소재 옹기천 중류 L=144m, 양상동 소재 양상천 하류 L=140m 구간이다.

또한 지방하천 5곳과 소하천 21곳에 대해 하천 관할 동 주민센터·인근 주민, 자율방제단과의 상시 유기적인 협조·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재해 발생 위험지역을 상시 점검하고 유지 관리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시에는 순찰활동을 실시해 재난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긴급 조치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위험지역에 대해 우기전 사업 마무리를 통해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하천제방 유실 등에 따른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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