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노후 교량ㆍ건축물등 민ㆍ관 합동 안전점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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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전라남도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준공 후 35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 가운데 안전한 등급(A~C등급)으로 관리되는 건축물, 교량 등 242개 시설에 대해 오는 4월 말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128곳, 건축물 99곳, 육교 2곳 등에 대해 이뤄진다.

토목ㆍ건축ㆍ기계ㆍ전기 분야 전문가 20명과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안전등급평가매뉴얼에 따라 안전성과 위험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해 안전등급을 바로잡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재난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재난 위험시설로 분류해 통행 제한, 사용 제한 등 체계적 관리와 보수ㆍ보강 등 조치를 취한다.

이순만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노후 시설물 뿐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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