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야간에도 불법 유동광고물 단속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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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비계획 마련
정비·단속반 운영 확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가 ‘2016년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의 정비계획을 살펴보면 ▲365일 상시 정비체계 구축 ▲불법 광고물 게첨 사전예방 ▲상습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확행 ▲시민과 함께 하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으로 세부계획에 따른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분양광고와 주요 사거리에 게릴라식으로 집중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 대처를 위한 정비·단속반의 조직운영을 현행보다 확대실시해, 취약한 주말과 야간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공공기관, 시민단체, 정당 등에서 설치하는 공공목적 현수막에 대해서도 법령의 표시방법을 준수하지 경우에는 상업 현수막과 동일하게 단속·정비하고 사전에 해당 광고물이 게시 되지 않도록 안내·협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186곳 중 15곳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124개의 벽보 게시판수를 확대해 광고물 수요 대처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등, 신호등, 이정표 등의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지 설치와 도료를 시공해 불법광고물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경관의 조성과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의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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