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수강생의 대부분인 55세 이상 노년층 수준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편성하고 반복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구청, 필동, 명동 전산교육장 3곳에서 구가 직접 진행하는 정보화교육을 매월 8~9개씩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월·수·금반과 화·목반으로 나눠 오전 9시30분~낮 12시, 오후1시~3시30분 2차례씩 진행된다.
컴퓨터 기초, 문서작성, 인터넷 활용, 엑셀, 포토샵, 파워포인트, 내컴퓨터 관리하기, 동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정을 중심으로 개설된 것이 특징이며, 과정별 난이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등 3단계로 세분화돼 있어 본인 실력에 맞춰 수강할 수 있다.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신청은 구민 또는 지역내 사업자 모두 가능하며, 구민 정보화교육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상담을 통해 접수 가능)로 하면 된다. 만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수급자,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정보소외계층을 우선 접수받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최창식 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발 맞춰 노인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실력을 쌓고 여가와 취미도 즐기는 다양한 정보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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