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 '광진 현장살피미'를 연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광진 현장살피미는 동네 취약지역의 안전위해요인과 불편사항 등을 주민이 직접 찾아내 신고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살피미 요원은 전체 15개동 주민센터에서 5명씩 선발한 총 75명으로, 이들은 동 담당자로부터 역할과 활동내용·신고방법 등 간단한 사전교육을 받은 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신고분야는 교통, 도로, 청소, 주택건축, 치수방재, 가로정비, 보건, 공원녹지, 환경 등 총 12개 분야·67개 항목으로 ▲도로 및 보도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광고물 정비 ▲보안등 고장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원이라면 무엇이든 신고할 수 있다.
신고방법은 현장에서 생활불편사항을 발견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다운로드한 후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또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거나 응답소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고된 민원은 구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현장살피미 요원에게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알려준다.
또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현장살피미 요원에 대해서는 올해 말에 서울시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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