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상반기 지역공동체 및 공공근로사업 시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14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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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 시행, 24개 사업 52명 일자리 제공
▲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로 도로변 화단을 가꾸는 지역 주민들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 생계안정과 근로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오늘(14일)부터 6월 30일까지‘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및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

지역공동체사업은 청자촌 모란, 작약 단지 및 꽃동산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 25명, 공공근로사업은 농업직접직불제사업 등 17개 사업 2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선발자들의 근로조건은 65세 미만인 경우 주30시간, 65세 이상은 주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6,030원으로 출근일에 한해 부대비 3천 원 별도 지급, 주간 및 월간 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 주․ 월차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도 가입해 준다.

또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 신청자는 건강문제나 이직 등 사업 중도 포기자가 발생 시 즉시 충원될 수 있도록 후순위자로 관리돼 일자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안정적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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