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대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는 오는 21일부터 4월1일까지 '2016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일하는 청년통장이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고,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는 경우 경기도지원금과 민간기부금지원을 통해 1000만원을 만들어 주는 통장으로 경기복지재단에서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근로 중인 청년으로 신청 당시 본인 또는 가구 총 소득 인정액이 중위 소득 80% 이하인 가구이며, 자영업자,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키움1·2, 내일키움통장) 참여가구 및 수혜가구, 불법 향락업체·도박·사행업 종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가입조사서, 일하는 청년통장 참여 자가진단표, 사회보장급여 제공(변경) 신청서 등을 구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기준 충족 확인 후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 5월2~4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일하는 청년들의 교육비, 주거자금,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마련 등 역량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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