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귀촌 희망 주민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4일~7월4일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가량 펼쳐진다.
교육은 이론강의와 농촌체험, 현장학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이론강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귀농·귀촌 지원사업, 준비절차, 행복한 전원생활 설계, 농·축산물 마케팅 전략 등을 설명한다.
또 현장학습은 궁동 59번지에 마련된 도시농업실습장에서 진행되며, 농촌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2박3일간 타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귀농학교에 입교해 실제 농사를 지어보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주민 또는 직장인 총 45명으로, 오는 1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된다. 수강료는 8만원이며 체험비는 별도다.
교육과정을 70% 이상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자매도시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심화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귀농·귀촌 프로그램이 막연하게 농촌으로의 이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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